홈 연구팀소개 연구∙산업 동향 연구단소식 주요연구성과

연구 산업동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실험실 생물안전 가이드

본 가이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심 또는 확진환자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검사하기 위해 취급하거나, 연구목적으로 바이러스나 핵산을 취급하는 경우에 필요한 생물안전 기준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개정될 예정입니다. 더보기버튼화살표

코로나19 진단키트로 보는 중국 체외진단(IVD)시장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진단키트 수요 증가로 체외진단(IVD) 시장에 대한 관심 고조됨에 따라 중국 IVD 업계는 고속성장기에 진입했으며,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더보기버튼화살표

차세대 체외진단기기 산업의 현황 및 동향

신종 감염병 발생 수 증가와 이로 인한 질병에 대한 신속한 예방 및 진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인구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의료비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간편하며 효율적인 질병의 진단·예방 기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체외진단기기의 개발로 시장 규모는 더욱 성장 예상되며 해외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25년 약 713억 9천 7백만 달러(약 82조 5,777억 원)로 연평균 4.2% 증가가 예상된다. 더보기버튼화살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한국 경제 파급 영향

중국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부정적인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국내외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대될 시 중국의 경제성장률에 미치는 영향 을 분석하고, 2차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   더보기버튼화살표

법정감염병 분류체계 전면 개편 시행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감염병별 특성에 따른 감염병 분류 체계가 필요하다. 전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방지하여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대법령인 「전염병예방법」이 1957년에 시행되어 종별 분류체계가 최초로 만들어졌다. 2000년에 신종 전염병의 출현과 전염병 발생양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법정전염병을 제1군~제4군전염병으로 나누는 군(群)별 분류체계가 정립되었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재난 상황 이후 공중보건 위기대응 측면을 고려한 감염병의 새로운 분류체계와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법령개정을 통해 질병의 심각도·전파력· 격리수준·신고 시기 등을 고려하여 86종의 감염병을 제1급~제4급감염병으로 나누는 ‘급(級)’체계 개편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감염병 신고 시기 관련, 1급 감염병은 ‘즉시’, 2급 및 3급 감염병은 ‘24시간 이내’로 신고하도록 구분하여 규정하였고, 신고 의무 위반 및 방해자에 대한 벌칙은 강화하였다. 더보기버튼화살표

코로나19(COVID-19) 개요 및 연구개발 현황

중국 우한시 화난수산시장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COVID-19)에 대한 개요와 국내외 논문발표, 특허출원 현황을 정리 더보기버튼화살표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수신거부